편한 날

알고 있지만 가사

앨범 알고 있지만 · 작사 김예림 · 작곡 예정민

유난히 길었던 하루가 다 끝나갈 때쯤 문득 떠오르는 어젯밤 그 꿈이 선명해 어젯밤 꿈속에 너와 내가 사랑을 말하던 게 비어가던 내 맘을 더 무겁게만 해 다 잊은 줄 알았던 애써 외면했던 널 보고픈 맘이 자꾸 차올라 다 잊은 줄 알았던 모른척 했었던 내 맘을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여겨보지만 왜 잊으려 했는데 모른 척 했는데 하루에도 수십번씩 날 흔드는 너 생각에 난 너도 내 맘 같지 않을까 조각난 추억을 혼자 덧대보곤 해 이렇게 이젠 익숙해 이 길을 나 혼자 걷는 게 혹시 하는 마음에 뒤돌아보지만 다 잊은 줄 알았던 애써 외면했던 널 보고픈 맘이 자꾸 차올라 다 잊으려 했었던 모른 척 했었던 추억을 얼룩진 하늘에 나 혼자 그리고 있어 널 잊으려 했는데 모른 척 했는데 하루에도 수십 번씩 날 흔드는 너 생각에 난 너도 내 맘 같지 않을까 아닌 척 바랬어 너 맘을 다시 되새겨보는 우리 참 아픈 기억 하나씩 꺼내도 너로 흐릿해져 너로 선명해져만 가 다 부질없지만 소용없지만 하루에도 수백 번씩 날 흔드는 너 생각에 나나 너도 내 맘 같지 않을까 넌 아니겠지만, 정말 아니겠지만 난 넌 아니겠지만, 정말 아니겠지만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