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없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익숙해질 때면
달려온 만큼 훌쩍 지난 시간이 아쉽고
잊고 지냈던 마음이 무안해져 떠올려보면
무심했었던 미안함이 밀려와
담백하게 물어보는 너의 안부
여린 목소리로 맘을 전해 안녕하기만을
너의 고양이도 Ring in the new year (새해를 맞이해)
매일 마주친 어제는 아쉬웠던 필름같아도
네가 있었기에 모든 것이 존재해
소박하게 전해지는 너의 안부
가끔 그리웠다 맘을 전해 안녕하기만을
너의 사람들과 Ring in the new year (새해를 맞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