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숨바꼭질뿌옇다(Feat.이성연) 가사
앨범 뿌옇다(Feat.이성연) · 작사 웅바이(이웅배),이성연 · 작곡 웅바이(이웅배)
뿌옇다
뿌옇다 앞이 보이질 않는다
아무리 안경을 닦아봐도
흘러 내리는 비는 말이없다
아프다 숨이 멎을듯 아프다
저 멀리 하늘을 바라봐도
무엇도 할 수 없는 내가 밉다
밤하늘 별들도 푸르른 달빛도
희뿌연 안개가 끼일 때면
빛을 내지 못하는 것을 알까
수 많은 날 들도 아름답던 시간도
새카만 오늘이 다가오면
더 이상 내일은 없을것 같아
어둡던 날 들도 가리워진 시간도
눈부신 내일이 찾아오면
누군가의 아침을 비춰줄까
어디에 있을까 아무리 불러보아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처럼
가지 못할곳을 바라만 본다
뿌옇다 앞이 보이질 않는다
아무리 안경을 닦아봐도
흘러 내리는 비는 말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