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kharl)

말장난 (Lorem ipsum) 가사

앨범 Second Teenager · 작사 kharl (칼) · 작곡 kharl (칼)

가끔은 마치 단어가 아무것도 못 담는 듯해 이랬다 저랬다 해서 느끼게 해 날 원망스레 내가 바본가 싶을 뿐인거지 누구에게 탓을 돌리겠어 그럴 시간에 찾지 그럴싸한 다른 답을 인간적인데 또 어찌보면 보면 비인간적인 난 까고 앉았네 또 별 시답잖은 걸로 답이야 나에 대한 무시가 그냥 흔한 INTP 같어 솔직히 싫은 거 같아 무식한 소리 And I know I am the stupid guy 길 나설 땐 챙겨 눈빛 하나 곧은 길도 굳이 굽이 가 취해있어 하모니의 흐름에 그만하자 뭐가 옳고 그른데 연기해 있는 듯이 구름에 저 바다가 우릴 부르고 있네 못 이기는 척 응해 부름에 음악 있는데 마셔 술을 왜 정말 실사 같은 나의 꿈 약속을 취소했다가 다시 무르네 뱉으면 말 고삘 모르는 말처럼 날뛸 곳이 필요해 근데 또 고빌 모르는 건 그거대로 위험해서 실수 같은 걸 열심히 더해 놔 실컷 욕을 한 뒤에 알았지 이런 거울 마주친 내가 내게 하는 말 그럴 시간에 닥치고 더 해라 생각을 행복은 누가 정하니 한번인 삶 후회 없이 살으라지 흠뻑 취한 친구의 표정을 봐 난 못 말리네 모든 게 당연히 당연해서 당연한 걸 다빼면 할말이 안 남어 캐치볼 하네 공을 돌려 마치 약속을 한 듯이 난 어차피 쳐맞기 전엔 정신을 못차리는 타입 해보기 전에 알면 뭔 재미가 있니 라고 하며 겁을 집어먹어 잔뜩 가사를 토해내기 위해 곰처럼 되자 사람 그냥 되는 게 없어서 아마 계속 애를 써야 나는 내가 돼 원하던 그 애가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