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훈엄마는 예뻤다 가사
앨범 엄마는 예뻤다 · 작사 김정은 · 작곡 최경호
늘 엄마를 쫓아다녔죠
엄마는 내게 무지개였죠
온종일 버스를 탔지만
엄마 곁이면 난 좋았죠
그 시절에 우리 엄만 너무 예뻤죠
화장기 하나 없지만 영화배우죠
시집와서 너무 많이 고생하셨죠
나 이제야 엄마의 마음을 알 것 같아요
엄만 물지개를 지고 다녔죠
달동네엔 물이 귀했죠
사철나무 화분앞에 선
엄마의 모습이 참 고왔죠
하얀 눈이 내리던 밤 엄만 우셨죠
엄마의 스카프 위로 눈이 쌓이죠
꽃다운 나이에 많이 고생 하셨죠
나 이제야 엄마의 마음을 알 것 같아요
그 시절에 우리 엄만 너무 예뻤죠
화장기 하나 없지만 영화배우죠
시집와서 너무 많이 고생하셨죠
나 이제야 엄마의 마음을 알 것 같아요
나 이제야 엄마의 사랑을 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