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수

네가 없던 내 하루는 또 흐른다 가사

앨범 네가 없던 내 하루는 또 흐른다 · 작사 1218 · 작곡 1218

잘 지내고 있는지 가끔 네가 생각나 그렇게 벌써 일 년이 지나 함께 했던 그 장소 걷다 보면 추억에 젖어 잊혀지다 못한 그리움 짧았다면 짧은 만남인데 왜 그리운 건지 오늘도 애써 웃어보며 걷는다 네가 없던 내 하루는 또 흐른다 어차피 나만 달라져 있을걸 알고 있지만 네가 없던 내 하루는 또 흘러서 텅 빈 방에 앉아서는 수없이 불러보지만 네가 없어 반복되는 일상에 무뎌질 줄 알았어 어쩌다 이렇게 돼 버린 건지 웃고 울던 그 날도 마지막이 돼버린 날도 잊혀지다 못한 그리움 짧았다면 짧은 만남인데 왜 그리운 건지 오늘도 이렇게 걷는다 네가 없던 내 하루는 또 흐른다 어차피 나만 달라져 있을걸 알고 있지만 네가 없던 내 하루는 또 흘러서 텅 빈 방에 앉아서는 수없이 불러보지만 네가 없어 혹시 하는 맘에 널 불러보지만 대답 없는 너야 네가 없던 내 하루는 또 흐른다 그렇게 우린 서로 다른 길로 들어선 거야 괜찮은 척 견뎌보다 너를 떠올릴 때면 소리 없이 흘러가는 안녕 잡을 수 없는 너의 공기 네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