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단우

나의 위로 가사

앨범 나의 위로 · 작사 1218 · 작곡 1218

나의 위로가 돼준 그대 모습이 내겐 안아주듯이 따듯했었는데 유난히 외로울 때면 그대 생각이 나서 기대고 싶은 사랑이었는데 나의 바람이 지나면 그대를 어쩌면 다시 볼 수 있을까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돌이킬 수 없다면 그대를 난 떠나야만 하죠 이젠 바라지도 않을 거야 그리움을 안고서 그댈 추억할 수 있게 서툴렀던 사랑도 남겨진 기억들도 떠올려보면 따듯했었는데 그때보다 지금 난 더 좋은 사람인 걸까 생각해 보면 그대로인 듯해 우리 처음 만났던 날 수줍은 미소로 서로 행복했는데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돌이킬 수 없다면 그대를 난 떠나야만 하죠 이젠 바라지도 않을 거야 그리움을 안고서 그댈 추억할 수 있게 괜찮은 사람으로 남겨진 추억처럼 어쩌면 그대도 날 보고 있을까 시간이 멈춘 듯 지내보면 나를 찾아오네요 선명하게 기억할 수 있게 이젠 지나가는 계절처럼 그리움을 두고서 그댈 추억할 수 있게 우 보고 싶은 사람 그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