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시간을 뜨겁게 녹이며 가사
앨범 Fine · 작사 이동현 · 작곡 이동현
귓가에 울리는 쿵쾅대는 심장 소리
선명한 떨림이 내 몸을 휘감을 때
멀리서 들려오는 날 깨우는 소리
모든 게 시작된다
영원히 살 것처럼 끝없는 꿈을 꾸고
내일 끝인 것처럼 오늘을 살아
시간을 뜨겁게 녹이며
찬란한 젊음 그 짧은 순간에
영원히 기억할 그날이 지금이야
난 아직 비행기 창가 자리가 좋아
구름을 가르며 나는 꿈을 꿨던 내가
여전히 땅 위에서 너의 이름을 부르면
그림자가 길어진 만큼
한 걸음 더 네게 가까워진다
영원히 살 것처럼 끝없는 꿈을 꾸고
내일 끝인 것처럼 오늘을 살아
시간을 뜨겁게 녹이며
찬란한 젊음 그 짧은 순간에
영원히 기억할 그날이 지금이야
바싹 마른 꽃처럼 시들고 말라가도
영원히 꿈을 꾸며 빛난다면
쉼 없이 뜨겁게 달렸던 찬란한 우린
마지막 순간에 영원히 기억될 멋진 노래가 되어
울려 퍼지는 그날이 지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