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원고래의 꿈 가사
앨범 고래의 꿈 · 작사 이가원 · 작곡 이가원
희미하게 내려앉은 침묵들이 고요가 되고
불어오는 파도가 누군가의 노래가 될 때
어김없이 길어지는 우리의 소란한 밤이
너에게도 다정한 안부를 건네주었으면 해
처음부터 지금까지 아님 아마 끝까지
많이도 아플지도 모르지만
걱정마 난
닿을 수 없는 먼 곳에서도
이렇게 계속 노래할테니
우- 쉬이 끝나지 않는 하루 끝의 긴 꿈에서
널 기다릴게
허무하게 내뱉어본 노랫말이 흩어져 가고
나의 오랜 짝사랑이 조금씩 무거워져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어디로 나아가야할 지
닿을 수 없대도 아마도 괜찮을 것만 같아
걱정마 난
닿을 수 없는 먼 곳에서도
이렇게 계속 노래할테니
우- 쉬이 끝나지 않는 하루 끝의 긴 꿈에서
널 기다릴게
오늘 밤도 널 기다려 이 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