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

애매한 계절 (Feat.김나나(NANA)) 가사

앨범 애매한 계절 · 작사 윤슬 · 작곡 윤슬

봄이 가고 여름이 오기 전에, 적당한 이 온도가 난 좋아 꽤나 들떠있는 것 같지만 이런 내 맘 들키는 건 싫어 푸릇한 나무가 가득한 싱그러운 이곳에서 초록색의 풍경이 마치 내게 손짓하는 것 같아 내게 한 발짝 두 발짝 다가와서 얼굴 가득한 미소를 숨길 수 없어 여름 냄새가 가득한 이곳에서 나의 행복을 더 찾을 거야 산책하기 너무나 알맞은 게 애매한 이 계절이 난 좋아 괜히 설레이는 것 같지만 이런 내 맘 들키는 건 싫어 가벼운 바람이 불어와 청량했던 이곳에서 파란색의 하늘이 마치 내게 웃어주는 것 같아 내게 한 발짝 두 발짝 다가와서 얼굴 가득한 미소를 숨길 수 없어 여름 냄새가 가득한 이곳에서 나만의 세상을 찾을 거야 잔잔하게 흘러가는 지루한 시간 속에 작은 떨림을 선물해 줘서 너에게 난 감사해 내게 한 발짝 두 발짝 다가와서 얼굴 가득한 미소를 숨길 수 없어 여름 냄새가 가득한 이곳에서 나의 행복을 더 찾을 거야 내게 한 발짝 두 발짝 다가와서 얼굴 가득한 미소를 숨길 수 없어 여름 냄새가 가득한 이곳에서 나만의 세상을 찾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