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철이와 미숙이

옷장 가사

앨범 몽롱 · 작사 영철이, 미숙이 · 작곡 영철이, 미숙이

어지러운 머릴 이끌고 잔다 잠들려면 눈을 감아야 한다 나 어렸을 적 해오던 무서운 상상이 옷장을 헤쳐 나오던 무서운 괴물이 살아나 나를 잡아먹네 인형을 꽉 꼭 끌어안아봐도 겁나 잠들려고 눈 꼭 감으면 더 무서워 나 어렸을 적 해오던 무서운 상상이 옷장을 헤쳐 나오던 무서운 괴물이 살아나 누군가 내 곁에 있다면 나는 무섭진 않을 텐데 내 곁에 있어줘 오늘 밤은 나 잠들 때까지만 머릴 만져줘요 새벽안개들이 걷힐 때쯤엔 나 단잠에서 깨어 그대 이름 속삭일래 내 곁에 있어줘 오늘 밤은 나 잠들 때까지만 머릴 만져줘요 새벽안개들이 걷힐 때쯤엔 나 그래도 혼자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