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나무가 따슨 햇살로 팝콘을 튀기고 있다 톡 토독 톡톡톡 쉴 새 없이 피어난다 솔솔 피어나는 향기 음~ 고소한 내음 하얀 가지 끝에 몽올 몽올 매달리는 봄비 한 입 오물거리며 지나가는 꽃샘바람 지금은 지금은 팝콘이 열리는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