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솔직한 마음을 그대로 전하면 그대는 잠결에 듣는 둥 하나도 기억 못 하겠죠 저기 멀리 새가 울어버린 숲은 조용할 날이 없네요 귓가에 그저 들려오는 메아리로 날 기억하겠죠 땅끝이 보이도록 높이 올라 세상을 내려다보는 그런 일은 하나도 기억 못 하겠죠 저기 멀리 새가 울어버린 숲은 조용할 날이 없네요 귓가에 그저 들려오는 메아리로 날 기억할 테죠 하늘이 뒤집히도록 멍하니 세상을 올려다보는 그런 일은 하나도 기억 못 할 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