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나 홀로 서 있네 너와의 마지막 그 자리 어느새 또 여기 와 있네 아무도 없는데 길가에 흩어진 낙엽이 쓸쓸한 바람에 날리네 어디로 가면 찾을까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이 이렇게 아플 줄이야 사랑이 이렇게 슬플 줄이야 널 향한 그리움은 점점 더 깊어지고 나만 홀로 외로이 눈물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