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SAL) 정규 4집 [간헐창작]

죄와 벌 가사

앨범 살(SAL) 정규 4집 [간헐창작] · 작사 최형배 · 작곡 최형배

나를 나를 모르겠다고? 물어봐야 알려주지 사실 나도 나를 잘 몰라 왜 이렇게 돼버린 건지 언제 언제 언제였더라 마지막 웃었던 것이 언제 언제 언제였더라 마지막 울었던 것이 돈이 없다 시간이 없다 그게 있으면 뭘 할 건데 사람 없다 힘이 없다 그게 있으면 뭘 할 건데 넌 항상 거기에 있었어 내 눈이 피했을 뿐 나도 늘 여기에 있었어 마음의 소리에 귀 막았을 뿐 슬프지 않니 슬픈 영화가 하나도 슬프지가 않아 재미있지 않니 재미있는 얘기가 이제는 하나도 재미있지가 않아 우는 법도 웃는 법도 잊어버린 건 아마도 마음을 따르지 않은 잘못의 대가일 거야 웃기지 않니 웃긴 개그가 하나도 웃기지가 않아 놀랍지 않니 놀라자빠질 뉴스가 이제는 하나도 놀랍지가 않아 우는 법도 웃는 법도 잊어버린 건 아마도 마음을 따르지 않은 잘못의 대가일 거야 우는 법도 웃는 법도 잊어버린 건 아마도 마음을 외면한 죄에 대한 형 벌 일 거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