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엘 프로젝트

닿으려고 하면 할수록 닿을 수 없는 너인 걸 가사

앨범 닿으려고 하면 할수록 닿을 수 없는 너인 걸 · 작사 서백 · 작곡 사케

고요한 밤, 달빛이 창가에 스며들어 네 모습 떠올리게 해 환한 미소, 따뜻한 눈빛 닿을 수 없는 꿈결 같아 수없이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 멀어지는 너를 붙잡고 싶은데 닿으려고 하면 할수록 닿을 수 없는 너인걸 애써 내밀어 본 손끝에 남은 건 눈물뿐이야 기억 속에 머문 너를 이제는 놓아야 할까 아련한 기억 속에서 멀어져만 가 시간이 멈춘 듯 흘러가지 않아 너와의 추억은 여전히 선명해 그리움은 깊어지고 가슴 한켠에 자리한 너 아프도록 선명한 너의 마지막 말 지워내려 해도 깊이 새겨져 닿으려고 하면 할수록 닿을 수 없는 너인걸 애써 내밀어 본 손끝에 남은 건 눈물뿐이야 기억 속에 머문 너를 이제는 놓아야 할까 아련한 기억 속에서 멀어져만 가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처럼 덧없이 사라져 버린 너 영원히 닿을 수 없는 별처럼 그리움만 남은 채 혹시라도 돌아올까 이 자리에 서서 기다려 한 번만 더 널 안을 수 있다면 닿으려고 하면 할수록 닿을 수 없는 너인걸 애써 내밀어 본 손끝에 남은 건 눈물뿐이야 기억 속에 머문 너를 이제는 놓아야 할까 아련한 기억 속에서 멀어져만 가 하지만 닿으려고 하면 할수록 닿을 수 없는 너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