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수

겨울별화 뮤즈에게 가사

앨범 겨울은하수 · 작사 빛수 · 작곡 빛수

붉게 번지던 노을 아득히 멀어지고 찬 하늘에 하나씩 별들이 자리해 나도 모르게 조금씩 스미어 이제 가득 찬 너는 멀리서 무슨 생각하며 빛날까 얼어붙은 온 세상을 수놓은 많은 별들 맑게 어우러지고 하얗게 흐트러져 너의 눈물 속 반짝이던 별들처럼 고요히 나의 눈에 담겨 지금 가슴을 울려 눈 감고 바라면 별처럼 피어나고 마음 다해 부르면 꿈처럼 다가와 바라보는 이 순간 겨울밤은 별화되어 너는 나에게로 그리움을 더하고 눈으로 마음으로 너를 그리다가 하늘이 사라지면 차가운 그리움 남아 어두운 세상 비추는 투명한 겨울 밤하늘 잊은 기억 되살리고 추억을 떠올려 그 미소가 눈부신 은하수처럼 환히 나의 마음 녹여 잠시 시간을 멈춰 눈 감고 바라면 별처럼 피어나고 마음 다해 부르면 꿈처럼 다가와 바라보는 이 순간 겨울밤은 별화되어 너는 나에게로 그리움을 더하고 눈으로 마음으로 너를 그리다가 하늘이 사라지면 차가운 그리움 남아 함께 별하늘을 다시 그릴 수 없어 뭉클한 목소리 다시 들을 수 없어 모든 게 아름다워 부질없는 바램이고 익숙해진 향기처럼 어리석은 욕심이겠지 눈 감고 바라면 별처럼 피어나고 마음 다해 부르면 꿈처럼 다가와 바라보는 이 순간 겨울밤은 별화되어 너는 나에게로 그리움을 더하고 눈으로 마음으로 너를 그리다가 하늘이 사라지면 차가운 그리움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