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도대체 어떤 맘이길래
우는 얼굴을 하고선
괜찮다고 말해
서툰 말로 널 어루만지다
그늘진 너의 밤들에
난 울어버렸어
난 너의 그늘이라도 괜찮아
내가 빛을 가리고 있다면
난 아무도 몰래
훌쩍 저 멀리 떠날 거야
그럼 넌 나를 미워하게 될까
아님 혼자 남은 널 지켜낼까
난 아무도 몰래
널 기다리고 있을 거야
난 너의 그늘이라도 괜찮아
내가 빛을 가리고 있다면
난 아무도 몰래
훌쩍 저 멀리 떠날 거야
그럼 넌 나를 미워하게 될까
아님 혼자 남은 널 지켜낼까
난 아무도 몰래
널 기다리고 있을 거야
난 너의 그늘이라도 괜찮아
내가 빛을 가리고 있다면
난 아무도 몰래
훌쩍 저 멀리 떠날 거야
그럼 넌 나를 미워하게 될까
아님 혼자 남은 널 지켜낼까
난 아무도 몰래
널 기다리고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