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없던 처음을 기억하나요
무엇을 어떻게 할지 몰라 허둥거리던
모든 것이 서툴던 그 때였지만
그 뜨거움 하나로 부딛혀갔죠
내겐 이제 참 많은 것 손에 있는데
내 가슴 식어만 가는지
넘쳐 흐르는 풍족함과 욕심에 묻혀
난 바보가 되어 버렸네 욕심에 묻혀
<간주>
내겐 이제 참 많은 것 손에 있는데
내 가슴 식어만 가는지
넘쳐 흐르는 풍족함과 욕심에 묻혀
난 바보가 되어 버렸네 욕심에 묻혀
아무것도 없던 처음을 기억하나요
그 뜨거움 하나로 살아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