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하얀 꽃 (feat. 건우) 가사

앨범 하얀 꽃 · 작사 마늘 · 작곡 마늘

사랑하는 나의 별 어디로 갔니 나의 모든 세상이었던 넌 왜 갑자기 보이지 않니 서둘러 가야했니 눈처럼 하얗게 빛나던 너는 내겐 항상 포근했었는데 작은 숨소리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데 너 없는 하루가 가고 이틀을 보내 어제보다 더 먹먹하고 너 없는 아침이 오면 참았던 마음이 한번에 무너지고 말아 시간 속에서 물들었던 우리 우리가 보낸 계절 중 언제가 제일 좋았니 널 닮은 하얀 꽃송이 빼꼼히 고개드는 그런 날에 그때 다시 만나 언젠가 만나게 되는 그날에 그때 마중 나올거지 늘 선물같던 하루 혼자 남겨진 지금 꿈일지도 몰라 시간 속에서 물들었던 우리 우리가 보낸 계절 중 언제가 제일 좋았니 널 닮은 하얀 꽃송이 빼꼼히 고개드는 그런 날에 그때 다시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