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

물거품 가사

앨범 AFTER SUMMER · 작사 도현 · 작곡 도현

어색한 햇살을 입고 반쯤 떠 있는 세상은 갈수록 익숙해지네 내 맘관 상관없단 듯이 지난밤 내 속을 뚫고 새어난 검은 연기는 갈수록 뒤엉켜지네 하늘만 쏘아볼 뿐이었네 내가 바란 적 없는 젊음엔 하루만큼 더 가까이 내가 꿈꿔왔었던 그곳엔 하루만큼 더 멀리 이제 네가 없는 나는 누구든 사랑할 수 있고 이제 네가 없는 나는 누구도 사랑할 수 없네 내가 바란 적 없는 젊음엔 하루만큼 더 가까이 내가 꿈꿔왔었던 그곳엔 하루만큼 더 멀리 이제 네가 없는 나는 누구든 사랑할 수 있고 이제 네가 없는 나는 누구도 사랑할 수 없네 투명하게 반짝이던 우리만의 그 모든 게 다 물거품 속으로 이제 네가 없는 나는 누구든 사랑할 수 있고 이제 네가 없는 나는 누구도 사랑할 수 없네 이제 네가 없는 나는 누구든 사랑할 수 있고 이제 네가 없는 나는 누구도 사랑할 수 없네 누구도 사랑할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