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Deathtiny)Flashback 가사
앨범 SOLITUDE · 작사 데스티니 (Deathtiny) · 작곡 데스티니 (Deathtiny)
[Verse 1] 아프니깐 청춘이다라고 노래 부르던
그 시절의 꼬마가 아직도 무대에 오르는건
어릴적부터 간직한 내 꿈 덕분이지
그 덕분에 이제 그거를 현실로 그리지
무리지어 떠들던 놈들은 떠나도
그 시절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고
이제는 원치 않는 것이 내게 와도
그 어떤 것도 나는 두렵지 않다고
마이크 잡고 무대에 오르고 나면
10년전의 나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잊지 못하는 장면 지금과도 같아
형제들과 마이크 잡고 비트로 내달리던
그 시절의 나로 오늘은 다시 돌아가볼게
떠나갔던 형제들이 이곳으로 돌아오게
시작점 난 항상 그때를 기억해
언제 어디서든 가슴 속엔 늘 BRK
[Verse 2] "힙합" 그 두 글자에 나 아직 울컥해
그녀에 대한 나의 사랑을 더 두텁게
엊그저께 아무렇게나 써내려간
낙서들이 어느새 내 청춘에 덧쓰였네
촌스럽게 허나 정성스럽게
적어내려갔던 감성들은 이내 그렇게
내 젊은 시절 가슴 한 켠을 수놓네
예전의 내 모습을 나는 아직 기억해
꿈에서 비롯된 외길을 걷던 돈키호테
포기못했던 꿈들을 마저 난 좇기로해
꼭 이뤄내고 싶은 꿈 종이로 된
하늘에 연필로 써서 마음 속에 별로 달아 놓기로 해
그러면은 미로에서 내가 헤맬때
그 별을 통해서 길을 되찾게 돼
맨 처음 길 떠날때 단 그 별은 아직까지 빛나
오늘도 별이 가르키는 방향으로 달린다
[Outro] 남들은 내게 절대 안될거라 했고
그런 반응에도 난 될거라 말했어
당신들이 내 꿈을 믿든 안 믿든
난 아직까지 남아있는 내 꿈을 꽉 쥐고
약속의 장소로 향해 걸어가 기꺼이
언젠가 도달할 그 곳에서 난 기뻐해
그날을 위해 지금 난 여기 서있고
그래 이건 그저 시작일 뿐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