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세영(NGSY)

고구마송 가사

앨범 메아리 · 작사 누구세영 · 작곡 누구세영

난 고구마야 구마구마구마 난 고구마야 구마구마구마 난 고구마야 구마구마구마 난 고구마야 여긴 좀 답답해 어쩌다 여기 갇힌 건지 내 목소리는 메아리가 되어 다시 내게 돌아와 나는 좀 갑갑해 너는 어디를 보는 건지 내 한숨 섞인 혼잣말은 이제 그만하고 싶은데 내 현실은 온통 까만 드럼통 안 신세 너와 만나게 될 그날만을 손꼽아 세지 난 알고 보면 정말 달콤해 살살 녹아들지 난 알고 보면 정말 따뜻해 핫팩이 필요 없지 차가운 네 손을 줘 난 고구마야 구마구마구마 난 고구마야 구마구마구마 난 고구마야 구마구마구마 난 고구마야 구마구마구마 모닥불이 들꽃처럼 피어나는 이 밤 너와 마주 보며 둘만의 이야길 꽃피워 난 알고 보면 정말 달콤해 살살 녹아들지 난 알고 보면 정말 따뜻해 핫팩이 필요 없지 차가운 네 손을 줘 난 고구마야 구마구마구마 난 고구마야 구마구마구마 난 고구마야 구마구마구마 난 고구마야 구마구마구마 왜 이리 뜸을 들이니 내 속은 까맣게 타들어가 콕콕 콕 그만 찔러보고 어서 나를 꺼내줘 난 알고 보면 정말 달콤해 살살 녹아들지 난 알고 보면 정말 답답해 너밖에 모르지 자꾸 목이 메어와 난 고구마야 구마구마구마 난 고구마야 구마구마구마 난 고구마야 구마구마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