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돈이별을 통보받은 날 가사
앨범 2집 사랑이 다 그렇지 · 작사 노형돈 · 작곡 노형돈
그냥 똑같이 너를 만나서
그냥 평소와 같은 곳에 가서
이별을 통보받은 그 날
나는 어떤 말을 해야 했을까
그날 똑같이 예쁜 얼굴로
그날 처음 만난 네 모습 그대로
사랑을 끝내자는 네 말
나는 어떤 말을 해야 했을까
아직 사랑한단 말도 서투른데
아직 끝내기엔 너무 많이 이른데
너를 만나서 너를 알아서
내가 참 많이 행복했었는데
이제 헤어진다는 걸 알면서
이제 보내줘야 하는 걸 너무 잘 알면서
너를 보내며 나를 달래며
혼자 널 잡을 말을 생각해
니 맘 몰라줬던 나를 탓하며
니 말 모른 척했던 그때를 탓하며
이별을 준비 못 한 내가
네게 어떤 말을 해야 했을까
아직 사랑한단 말도 서투른데
아직 끝내기엔 너무 많이 이른데
너를 만나서 너를 알아서
내가 참 많이 행복했었는데
이제 헤어진다는 걸 알면서
이제 보내줘야 하는 걸 너무 잘 알면서
너를 보내며 나를 달래며
혼자 널 잡을 말을 생각해
미안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