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랭이모던패밀리 가사
앨범 S.N.S · 작사 ERZ(이얼즈), DAM(담), 할래, march(마치), Ackiman(아키만), lmg(엘엠쥐) · 작곡 ERZ(이얼즈), DAM(담), 할래, march(마치), Ackiman(아키만), lmg(엘엠쥐)
[Hook] - DAM
다른 의미의 가족 이대로 시간이 가도 별볼일 없겠지만
그래도 별일 없게 어떻게 보면 가족 이대로 시간이 가도
별볼일 없겠지만 그래도 별일 없게
[Verse 1] - ERZ
예전 my facebook time line에 자리잡힌
소속그룹 이젠 찾을 수가 없는 자취
걍 온몸으로 부딪혔지 재키챈
그땐 안아팠나봐 아스팔트 생채기엔
여긴 술 주정 뱅이에 때론 PC방 폐인
괜한 책임감에 chain(체인) 또한 엄마에 죄인
온몸 굴려 잡아볼까 한 밑천
근데 우이천은 용이 나기엔 너무 작은 실개천
울엄마보다 매일 혹 내 동생보다 매일
밥먹던 우린 배민 단골 식당을 책임 져
가족보다 더 많이 밥을 먹은 우리
가족이 별거인가 내마음 그 울타리의 그 크기
[Verse 2] - 할래
맥주 캔 따 차오르는
거품들 입에 대고 후루룩
다들 고생했다 짠
건배사는 늙어보이니까 이젠 하지 말아줘
시간은 없잖아 속절 중고삐리를 걸쳐
반지하 작업실 culture(문화) 몇몇 친구들 손절
또 누군가는 속터짐 쏟아져 내리는 걱정이
작업실 집주인보다 우릴 여기서 쫓아내려 했지만 버텼지
가족같은 분위기 틈만나면 또 위기
배에 힘주고 버티기 함께하고 있어 우린
우리 엄마한텐 이런 아들이 하나 지 만
숨겨 놓은 형제들이 너무나도 많 지 난
[Hook] - dam
다른 의미의 가족 이대로 시간이 가도
별볼일 없겠지만 그래도 별일 없게
어떻게 보면 가족 이대로 시간이 가도
별볼일 없겠지만 그래도 별일 없게
[Verse 3] - march
놀 시간이 없어 잠 안자고 놀던 미친새끼
아기자기 여친 찾다가 결국에 하던 새피
막차보다는 첫차가 익숙해
아빠 출근하기전에 집 못들어가면은 진짜 좆됨
할거 없었지 자랑 할 거 없었던 나랑 할 거 없었던 너랑
허파에 채워 바람 수유 작업실 바닥부터 우주를 날아
의, 주는 못 챙겼지만 식구는 항상
난 보일락 말락한 빛을 향해 walking through 가끔은 혼자가 된듯이 느껴 외로움
때마다 내 두 손을 잡아주는 대신 뺨아리를 때려주는 놈들아 god blessing
[Bridge] - lmg
어쩌다보니 30대라는 title 10년을 훌쩍 넘은 사이들 지겹게 돌아간 작업실 cycle
헷갈릴 정도지 가족과의 차이를
[Verse 4] - Ackiman
수 없이 먹은 식사 수 없이 샜던 밤
수 없이 웃던 시간 수 없이 비운 잔
수 없이 부른 노래 수 없이 보낸 날
세지도 않은 것들이 계속 떠올라
위태위태했던 것도 있었지만은 지킨
지하 작업실에서 매번 시켜먹던 치킨
난 아직 안 갔으니 내껀 시키지마
남으면 또 버려야 하니까 그냥 놔둬 그 자리에
쭉 있었던 너희들처럼 수 따윈 세지도 않겠지 앞으로도 쭉 변하는 건 없을거야 My family family
[Hook] - DAM
다른 의미의 가족 이대로 시간이 가도
별볼일 없겠지만 그래도 별일 없게
어떻게 보면 가족 이대로 시간이 가도
별볼일 없겠지만 그래도 별일 없게
[Verse 5] - DAM
우린 아마도 습한 지하실 아녔으면 못 만날 사이
오랫동안 변하지 말고 아무쪼록 아프지 말고
성은 달라도 눈빛만 보면 아는 가족같은사이
오랫동안 변하지 말고 아무쪼록 아프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