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샘

구운몽-인생사 일장춘몽 가사

앨범 심리를 노래하는 구룡샘 · 작사 노진욱 · 작곡 구룡샘

1절. 파도는 천리천리 흘러서 오고 바라보는 벽련마을 지척이건만 위리안치 유배형에 몸이 갇히어 맑고 푸른 앵강은 깊기만 하다. 아~~~아~~~물새가 울어 너와 나의 구운몽은 어디로 가고 아~~~아~~~당신만 같아 불어오는 매화향에 잠 못 이룬다. 2절. 구름은 만리만리 두둥실 떠오고 우뚝 솟은 지리산은 손짓하건만 몸도 맘도 떠난 그대 잊지 못하네 장군님의 노량바다 멀기만 하다. 아~~~아~~~산새가 울어 함께 꾸던 구운몽은 언제 깨지고 아~~~아~~~당신만 같아 들려오는 뱃고동에 밤을 지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