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소개
우리 모두 살면서 한번쯤은 미성숙한 연애를 경험하곤 합니다.
사랑이 애증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싸우고, 서로 상처를 주면서도 여전히 사랑하고 끊어내지 못하는 관계.
그 파국(Catastrophe)을 낙원(Paradise)로 승화하는 감정을 담아 냈습니다.
파라다이스를 겪는 모든 분들이 언젠가 이 곳에서 벗어나
더 성숙하고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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