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소개
자그만 사각형 사진만 남기는, 사랑은 [깍두기]인가?
생각해 보면 참 슬픈 내용인데 밝고 경쾌하게 표현한 곡을 듣다 보면 눈물이 나면서도 웃음이 난다.
사랑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겪게 되는 이별, 그 아픔의 시간을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시절이 온다면 이미 더 나은 사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깍두기]를 통해 전국 사방팔방을 누비며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가수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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