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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OYEON) – 아름다워서

앨범 소개

 
“너무 아름다워서, 너무 눈이 부셔서”
그렇기에 잊지 못하는 순간, 계절이 있습니다.

내리쬐는 태양 아래서도 우리가 헤어지던 그날의 차가운 온도를 잊지 못합니다.
여전히 눈물이 차오르고,
여전히 흐려진 그 기억 속에 갇혀 있어요.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장맛비도 언젠간 사그러 들듯이 내 마음도 분명 끝이 날 테죠.

그렇기에 오늘도 한 번 더 떠올립니다.
아름다웠던 그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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