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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혁 – 제주에 살고 싶어요

앨범 소개

 

싱어송라이터 예혁의 세번째 노래 [제주에 살고 싶어요]

“이 사람의 음성은 무척 부드러워서, 술을 마시지 않는 이에게도 소주를 팔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리랑 라디오를 통해 예혁의 목소리가 흘러나왔을 때 한 청취자가 남긴 댓글이다. 고요와 평안을 오랜 시간 다듬은 감성으로 이야기하듯 노래하는 신인 뮤지션 예혁이 신곡을 발표했다.

이 노래는 긴 서울 생활을 접고 제주로의 이주를 결정한 3년 전 어느 봄날 아침에 돌고래처럼 튀어오른 영감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분출하는 화산 마냥 격렬한 거대 도시를 벗어나 곶자왈의 숨결 심연을 거닐 수 있는 제주에 안착한 예혁이 전하는 에세이를 듣는 듯한 [제주에 살고 싶어요].

‘요망진'(야무진), ‘지꺼진'(기분 좋은), ‘펠롱펠롱'(반짝반짝) 등 아름다운 제주어를 활용하여 표현의 맛을 더했다.

지친 이들의 발길이 머무는 제주에서 새로운 시간을 그리는 삶의 여행자들에게 공감과 희망의 노래로 울리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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