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쓰다(Xeuda) – 푸른 밤

앨범 소개

 
‘오랜만에 정말 개운하게 놀았다.’라고 메모장에 적었다. 더운 바람이 불었다.

무더운 여름의 어느 날. 친구와 나눴던 대화가 노래가 되었다.
우리는 다 어디로, 어디로 가게 될까?

To see the progress, Enter your password.

Tags:

Leave a Reply

mshop plus friend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