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분리수거밴드 – 오월의 아이

앨범 소개

 
분리수거 밴드 싱글 오월의 아이는 누군가와 대화하는 듯하지만 결국은 자신에게 내뱉는 자조적인 가사와 절제된 악기 연주로 그 혼잣말에 대답해 주는 것 같은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와 일렉 기타로 시작하는 도입 부분은 쓸쓸한 휘파람 소리와 함께 퇴근하는 어른을 상상하게 한다.

벌스에 그 어른은 허름한 동네 술집에서 하소연하듯이 떠들고 있고 그 혼잣말에 기타는 맞장구를 치고 드럼은 동조하며 베이스는 힘을 싣는다.

나름 감정을 추스르며 이야기하던 어른은 북받친 감정에 후렴구 밴드 사운드와 함께 터져 나오고 스스로에게 다시 그때로 돌아가자고 힘을 내자고 노래한다.

그 노랫소리 혼자만의 소리가 아닌 어른이 된 모두 외침으로 끝나며 집으로 돌아가는 이에 뒤편에서 잦아든다.

매해 자신들의 이야기나 사회적 이슈를 노래하는 분리수거 밴드는 2023년 첫 싱글 오월의 아이로 더 이상의 오월이 즐겁지만은 않은 어른들을 위로한다.

To see the progress, Enter your password.

Tags:

Leave a Reply

mshop plus friend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