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소개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점점 더 정서적으로 매말라가는게 너무나 안타깝다.
진솔하게 허물없이 터놓고 만날 수 있는 친구가 하나쯤 있다는 것은 인생을 살면서 크나큰 행운일지 모른다.
점점 더 삭막하고 지쳐가는 우리
서로 위로가 되고 힘이 될 수 있는 친구
서로 그런 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곡을 만들어 본다.
To see the progress, Enter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