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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업 – 다시 너를 만나봤자 (Can’t Leave)

앨범 소개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지만 계속 사랑하는 것 조차 쉽지 않은 남자의 이야기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의 아르페지오 주법이 주 선율을 이루며 베이스와 드럼 그리고 8비트 위주의 스트링 라인 또한 초반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준다. 후반부로 갈 수록 박제업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강렬한 디스토션 사운드의 일렉기타 솔로가 함께 빌드업되며 곡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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