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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영 – 문소영 1031 외 1개 앨범 &MV

앨범 소개

경단녀들의 롤모델, 인생 버킷 리스트 달성 후에도 지속되는 음원 행진, 가요 도전!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출신의 50대 가정주부 작곡가 문소영. 지난 봄 그녀의 작사, 작곡, 노래로 엮어낸 CCM 싱글 ‘주님만이’에 이어서 이번에는 30년 전 그녀가 지었던 사랑 노래 하나를 요즘 젊은이의 목소리로 담아 발표했다.

이제 겨우 스물세 살, 신인가수 박예찬의 미친 가창력과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진 타이틀 곡 ‘난 이제 어디로’.
보컬 끝판왕 박예찬의 포효하는 울부짖음, 중견 방송작가 문혜영의 아련한 청춘 기록!
문소영의 생애 첫 싱글 음원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정성원의 손길로 이번에는 연주곡 2곡을 더하여 EP앨범으로 엮었다.

타이틀 곡 ‘난 이제 어디로’는 마치 불후의 명곡 프로그램에서 오래된 명곡을 요즘 젊은 가수의 감성으로 담백하고 강렬하게 재해석 한 느낌을 준다.
원곡의 멜로디 라인은 여성 보컬을 위한 음역대이지만, 편곡 과정에서 한 옥타브 위의 음역으로 후렴구를 반복시키면서 가수 박예찬의 보컬 끝판왕 면모를 보여주게 된다.
특별히, 이 곡의 가사는 베테랑 라디오 작가 문혜영의 중학교 시절 습작 같은 기록으로 뭔가 애절함이 묻어나지만, 그래서 더 아름답고 그리운 추억의 잔향처럼 다가온다. 여기에 프로듀서 정성원의 편곡과 연주, 신예 첼리스트 박건우의 심쿵 넘치는 연주곡까지!!

이어서 들리는 피아노 연주곡 ‘1989’는 작곡가 문소영이 클래식 작곡을 공부하던 시절, 론도형식으로 쓴 기악곡인데 이번에 멜로디 라인만 축소해서 피아노 연주곡으로 선보이게 되었다. 프로듀서 정성원의 소박한 감성 연주가 묻어나는 곡으로 마치 ‘모래시계’ 세대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듯한 아련한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마지막 트랙인 첼로 연주곡 ‘8분의6’은 신예 첼리스트 박건우의 위용 넘치고 풍성한 매력을 정성원의 피아노가 알맞게 받쳐주는 느낌의 곡. 작곡가 문소영이 오래전 입시를 준비하면서 썼던 수많은 모티브 중에서 아껴둔 멜로디 라인을 골라 새롭게 다듬은 곡으로 30년이 지나 비로소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깊어가는 이 가을, 깊고 그윽한 첼로 사운드에 빠져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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