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소개
‘어렵게 마주한 너와 나의 Song’
사막돌고래의 프론트맨 ‘달과 밤’
포스트 록 밴드 November Chimney 기타리스트이자 송라이터 ‘동철’
두 아티스트가 그간의 침묵을 깨고 프로젝트 밴드 ‘달과 밤’으로 돌아왔다.
올 여름, 달과 밤의 두 번째 싱글 [더 이상(Even more)] 을 만나보자.
우리에겐 이미 잊혔을지 모를 지나간 날의 감성 한 조각을 쥐고 있는 송라이터 ‘동철’과 힘차게 추억을 자극하는 목소리 ‘달과 밤’의 조화가 빛을 발한 “더 이상(Even more)”은 이별의 슬픔을 밝은 아픔으로 표현하며, 멀어지는 존재에 대한 희미한 의지를 분명하게 내포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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