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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 – 다음 말고 오늘 [ No more excuse ]

앨범 소개

 
‘다음 말고 오늘’은 연인들 사이에서 한 번쯤은 있을만한 이야기로 김도희의 농익은 보컬로
한 여자의 서운함과 슬픔을 깊게 표현했다.
이번에 들려주는 이야기의 내용은 남자들이 흔히 하는 말 중에
‘다음에 하자’ , ‘다음에 보자’ , ‘다음에 먹자’ 등등은 처음 사랑을 시작할 때와는 다르게
식어가는 남자의 마음을 대변하는 게 아닐까 하는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그 옆에 있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하는 게 이번 노래의 이야기이다.
이번 노래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가수 ‘이우’와 싱어송라이터 ‘신현우’ 그리고 작곡가 ‘김현석’이
함께 써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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