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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 나의 예수님

앨범 소개

4월 ‘이 길 (This Road)’, 5월 ‘단 한 사람’, 7월 ‘전도서 (Ecclesiastes)’, 9월 ‘He Is Coming’에 이어 11월 16일 재즈곡 ‘나의 예수님 (My Redeemer)’이 발매되었다.
인생의 계절도, 신앙에서도 이제 막 꽃이 피어나는 초봄과 같은 시기에 다니던 대학교 연습실에 앉아 피아노를 치며 그때의 내 마음을 오롯이 담아 빠르게 써내려갔던 곡이다.
개인적으로는 이십여년 전 작은 연습실에서 녹음기를 켜고 즉흥적으로 만들었던 이 곡이 박상현 피아니스트의 편곡과 연주로 세상에 나온 것에 그저 감격스럽기만 하다.
내 고백의 서사는 단순하다 인생에는 희로애락이 있겠으나 영혼 깊이 인간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문제와 구원받은 이후에도 반복되는 죄악들은 우리를 끝없이 괴롭게 한다.
이로 인한 고통과 어둠 가운데 있는 ‘나의 영혼’을 지키시고 비추시고 세우시고 건지시는 분은 나를 위해 피 흘리신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 뿐이다 오직 예수님만이 나의 구원자가 되시며 나의 소망이 되심을 간절한 마음으로 고백했다.
그 때나 지금이나 이 원초적인 고백에 마음이 움직이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나를 위해 죽으신 그 분의 사랑이 오늘도 우리가 성령의 말씀에 귀기울이며 주님을 바라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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